'성냥팔이 소녀' 이후 두번째 관람하였어요~
배우분들이 직접 맞이하여 주시는데 처음보러 갔을땐 딸이 무서워하더니
두번째 방문엔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그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극 중간중간에 나쁜사람은 따라가지말라는 교훈을 줘서 별다섯개~♡
지루할 틈 없이 저도 열심히 박수치며 보다왔네요~
끝나고 사진도 찍고왔답니다~ 겁많은 딸램이 활짝웃고 사진을 찍었어요^----------^
후기 남기러 홈페이지 들어왔더니 배우님들 사진보고는 딸들이
헨젤은 여기서 누구냐, 그레텔은 누구냐, 할머니(역)는 어딨냐 궁금해 하네요 ^^
다음엔 금도끼 은도끼 보기로 약속했어요~
더 많은 관객들이 보러와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도끼 은도끼에서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