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경님 안녕하세요~
저는 무지막지하게 막생긴 아니아니 잘생긴 아들두꺼비입니다! 두~껍~*
게다가 아부지를 닮아 귀엽기까지 하지요~두~~~껍~*
먼저 저희 레미어린이극장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용 헤헷~!
우리 친구와 어머님께서 공연을 너무 재미있게 봐주셔서
저희들 또한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두껍!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친구가 사진을 못찍고 갔군요ㅠ_ㅠ 흑흑
아무래도 아부지와 제가 너무너무 잘생겨서 그런게아닐까욥?
죄송합니다 ............... 헤헷헤헷
그래도 우리친구가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보다니..
4살인데 너무너무 씩씩하네요!
다음에는 더 씩씩해져서 공연 관람후 사진까지 꼭 찍고 갈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당! 두껍두껍~♬♬
공연에 대해 설명하는 우리 귀여운 4살친구를 상상하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너무너무 귀여울것같아요.
다음작품 "도깨비방망이"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꼭 다시 뵙길 바라며
이 잘생긴 두꺼비는 아부지가 찾아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바랍니다
두~~~~~~~~~~~~~~~~~~~~~~~~~~~~~~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