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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점 신데렐라 보고 왔어요~ 2019년01월12일 119
      전민정
 

이제 3돌 지난 딸들 어린이 공연 검색하다 알게된 레미어린이극장, 반가운 마음에 어린이집 하원 후 바로 달려가 관극회원 등록했답니다. 요즘에 디즈니프린세스에 빠진 딸들에게 안성맞춤인 공연이었어요. 기대에 차서 관람내내 의젓하게 앉아서 공연예절 지켜 보는 딸들이 대견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장관님, 새엄마, 신데렐라, 요술할아버지, 어린이연기자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뮤지컬이라 노래적 요소가 많아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좋아해줘서 다행이에요. 중간에 한 녀석이 밖으로 나가자고 하길래 재미없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돌아오는 길에 물어보니 새엄마 역할하셨던 분이 연기를 실감나게 하셔서 그런지 무서워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항상 책을 읽어주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신데렐라를 다시 꺼내 읽어줬더니 흡족해하며 잘 자주었었답니다. 2월달에는 '도깨비 방망이'보러 다시 오겠습니다. 둘째녀석은 무서울 것 같지만 용기내서 한번 보겠다고 합니다. 다음달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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