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그 소중한 말을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먼저 1년에 한 번인 어린이날에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미어린이극장에서 즐거운 기억을 선물 받아가셨다면 그만큼 보람찬 일이 없습니다! 저 리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코로나로 인해 많이 지친 시기이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나날입니다. 이런 시기에 방문해주시는 관객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T.T 그래서 저희 레미어린이극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더욱 안전한 공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날이 풀린다 싶다가도 다시 서늘해지는 요즘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 그럼 저희는 다음 공연인 <알라딘과 요술램프>로 더 활기차게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