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레리나인형 리나 인사드리겠습니다!^^ 귀한 시간에 공연 관람하러 오시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 하나 안겨드렸다면 그저 그 사실 하나로 행복할 따름입니다! 장난감 병정 토비와 깜도, 그리고 저 리나까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참, 귀여운 공무원 쥐들도 기억해주세요!>♡<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찾아와주시는 관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절대 모르지 않습니다T.T 그렇기에 저희 레미어린이극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가장 우선순위에 둔답니다! 깜깜한 터널 속 잠깐의 빛이라도 되어드리고자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ㅎㅎ 비 소식이 들리는 한 주입니다. 기온은 많이 올랐지만 공기가 쌀쌀하니 얇은 외투 꼭 챙기시구요! 저희는 다음 공연 <알라딘과 요술램프>로 더 활기차게 찾아오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