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엔 첫째 둘째 데리고 많이 다녔는데요.
이 시국에 용기내서 막둥이만 데리고 갔다왔어요^^;어제 금천에서 소가된 게으름뱅이를 보고왔죠!
처음이라 걱정많이했어요.울지않고 잘볼수있을지....기억하실진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울었어여ㅋㅋ도깨비나올때
저는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제가 너무 재미있게 봤네여~ ^^ 같이 사진도 찍고싶었지만 너무울어서사진은 나중에 다시 시도해볼께요~ 이시국에 연습도 하시고 매달 재미있는 공연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달 친구랑 애들이랑 같이 갈꺼같아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항상 공연은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