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 꿀!
어무나 세상에! 어머니~~안녕하세요~^^
저는 아기돼지삼형제 돼지엄마에요~♡
먼저 저희 레미어린이극장에 첫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소중한 후기글까지 작성해 주시다니..감동감동 폭.풍.감.동!
코로나때문에 지난 2년동안 너무너무 힘드셨죠?
드디어 끝이 보이는것같아서 저희들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친구의 ★첫 공연★ 관람을 저희 레미어린이극장에서 하게되어 정말 영광이에요!
그리고 어머님,할머님 그리고 우리친구까지 너무너무 재밌게 봐주신 덕분에
저희들도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었어요!
저희 극단 레미는 관객 여러분들이 공연장을 입장하실 때부터 퇴장하시는 그 순간까지
함께 하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친구들과 더 소통 하고
친해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슬펐었어요.흑흑T^T
이제 사회적 거리 두기도 풀리고, 코로나도 많이 잠잠해져서
만나서 너무나 반가운마음. 헤어질때는 너무나 아쉬운마음으로 인사를 합니다.
이런부분 까지 기억해 주시다니 저희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매 작품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 많이 선물할게요.
다음 작품은 친구들이 꿈꾸는 환상의 나라!
멋진 과자 궁전이 나오는 "헨젤과 그레텔"입니다
우리 헨젤과 그레텔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때 꼭 다시 뵙기로 해요~^^
그럼 저는 이만 우리 아기돼지 삼형제들 보러 가볼게용~!
세마리...좀 힘드네요..